썰렁개그의 블로그

 

 

 

이 고양이 이름이 미애 입니다. 미애가 저 한테 돈 뜯는 중... 나머지 똘마니들은 제가 못 움직이게 다리를 포박하고 있네요.

제 왼손의 대일밴드 2개는 '태풍(사바나 캣)'이가

어느 손님이 입고 온 재킷의 털달린 모자를 물고서 놔주질 않아서 태풍이를 저지 하다가 할퀴어서 살짝 상처가 났습니다.

그래서 카페에서 제공하는 연고와 밴드를 발랐어요.

고양이의 외투 가방 등 소지품에 대한 호기심을 피하기 위해서는 외투는 카페 입구의 옷걸이 또는 보관함에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포항 이층집 고양이 '네이버 카페' 주소 입니다. 

http://cafe.naver.com/pohangcathouse